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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의 날: 포춘 리우 (Po Chun Liu), 사상 첫 여자국제야구심판이 되기까지

세계여성의 날: 포춘 리우 (Po Chun Liu), 사상 첫 여자국제야구심판이 되기까지
06/03/2020
여자야구의 성장∙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두 번째 스토리의 주인공은 대만국적의 사상 첫 여자국제야구심판 포춘 리우 (Po Chun Liu)이다.

WBSC가 3 월 8 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자야구에서 많은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사상 첫 여자국제야구심판 포춘 리우 (대만)를 다시 한 번 소개했다.

리우 (영어이름: 소피야)는 어린 소녀로서 야구를 하고 싶어했지만 그 당시 13 살이었고, 치마를 입고 다니는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야구를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녀가 2008 년 심판 훈련을 마쳤을 때 그녀는 20 대 후반이었고, 자신에게 맞는 장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2009 년 한 클리닉 행사에서 MLB 뉴욕 양키스 팀 통역일을 맡았다. 양키스팀은  그녀가 장비를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녀는 심판을 시작했지만 홈플레이트 심판 (주심)이 될 수는 없었다. 그 당시 대만에서 여성이 야구를 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만 "여자야구의 어머니"로 알려진 리우는 2010년 베네수엘라, 마라카이에서 열린 WBSC 여자야구월드컵을 통해 월드컵 심판 데뷔를 했다. 또한, 그녀는 2018년 포브스 (Forbes)가 선정한 국제스포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그녀는 세계 최고수준의 야구심판이 되는 것을 희망했다. 그녀는 2018년 팔꿈치가 부러졌음에도 불구하고 2018  여자야구월드컵에서 계속해서 심판을 보기를 원했다.

지난 해 리우 (Liu)는 IOC가 여자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고 있는 Women and Sport World Trophy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여성의 날 (IWD)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업적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세계의 날이다. 날은 또한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날이기도 하다.